이어도 관련 해외 동향 <동향 & 이슈> 2023년 4분기 > 해외 동향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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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 관련 해외 동향 <동향 & 이슈> 2023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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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3-12-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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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향 & 이슈] 2023년 4/4분기


            [목 차]


            <중국>

            1. 남중국해 통신원 리포트: 남부 전구에서의 해·공군 연합 실전 대항훈련

            2. 중국과 사우디의 테러 방지 해상 특수전 합동훈련 17일 

            3. ‘평화우호-2023’ 대테러 6개국 합동훈련 

            4. 항행의 자유 앞세운 미국·호주·필리핀의 서사군도 침범 잇달아

            5. 필리핀의 런아이자오 불법 정박과 미국 개입은 상황만 악화시킬 뿐

            6. 미국의 대중 해상 군사력 강화는 효과도 기능도 미비한 수준

            7. 베트남 해경 8002함 방중 통한 중국·베트남 해경 고위급 회동


            <일본>

            1. 부표 설치한 중국 해양조사선: ‘센카쿠 지배 기정사실화’ 기도

            2. 필리핀의 중국 ‘장벽’ 철거에 비교되는 ‘부표’ 저자세 대응에 비난 여론

            3. <해양개발 중점전략> 정책안 확정으로 종합적 민·관 협력망 구축 계획

            4. 센카쿠 열도 표기에 중국명 병기한 구글맵

            5. 미나미토리 섬 인근 해저에서 희토류 시굴을 위한 탐사 계획

            6. 동·남중국해에 심각한 우려에 따라 필리핀에 방위장비 무상공여

            7. 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의 침해에 ‘항의’ 아닌 ‘실천’이 필요

            8. APEC 정상회담에서 시진핑과 일·중 정상회담 

            9. 일·중 외교장관회담, 수산물 금수 등 현안 논의했으나 무결론

            10. “센카쿠 문제에 관심 있다” 80%, 내각부 조사 사상 최고치 기록


            <미국>

            1. 중국은 여전히 남중국해 행동강령을 질질 끌고 있다?!

            2. 과학적 협력 통해 남중국해의 긴장 완화하는 방식의 유효성

            3. 미국과 중국의 해양관리 관여는 더욱더 강화될 전망

            4. 아세안 해양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소다자(minilateral)’ 패러다임 

            5. 중국-필리핀 해상 교착이 미국을 분쟁 개입으로 끌고 갈 가능성↑

            6. 일본의 아세안과의 안보관계 강화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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