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저널 제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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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저널 제26호
<목차>
[권두 칼럼]
동해 지명처럼 이어도 지명 지켜야_고충석
[기획논단] 해양지명과 이어도 해양주권
- 디지털 시대 지속가능한 동해 명칭 확산_주성재
- 남중국해 지명 표기 문제의 이어도에 대한 함의_박영길
- 이어도 지명과 해양주권_고경민
[인터뷰]
해양지명 알리기: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 임관창_최미경
[중국 바로알기]
개인화된 시진핑 체제의 위험스러운 대외관계_고경민
중국의 무제한전쟁과 한국_이지용
[해양 에세이]
주권국 대한민국 바다 이름: 한국해, 황해, 대한해협, 남해_강효백
[제주해양사]
제주에 온 '다민족 海民' 무역선_부영주
파랑도 또는 백해(白海)에 관한 단상_강문규
[제주문화와 바다]
조천리, 용천수 탐방길을 걷다_김순임
제주 봄 바다의 맛 - 톳 강은정
[연구회 소식]
이어도 연구회 소식_장모나
[이어도 해양 아카데미]
이어도 해양 아카데미_연구회 편집실
[포토에세이]
표지 이야기: 고지도 속에 나타난 한국해_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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