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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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
2010년 4월 17일 발간
대한민국 최남단은
이젠 마라도가 아니라 이어도라야 합니다!
옛 문헌에 이어도가 우리 선조들의 생활터전으로 함께 해왔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네 바다라며 생떼를 쓰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우리 바다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이어 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어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겨져 있다. - 국민가수 김건모
이어도는 천연자원의 보고이며 이곳에 있는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 태풍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예보를 해줌으로써 얻 어지는 돈은 엄청나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이어도 항로는 원유, 곡물, 원자재 등의 수송로로 한국인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우리 바다의 보물, 이어도를 사랑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길 이 보존해 나가야겠다. - 국회의원 진수희
막연히 전설과 신화 속의 섬으로만 알고 있는 이어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어도가 실제로 있는 섬 이며 대한민국 최남단 우리 바다라는 사실에 마음이 뿌듯했다.
우리 바다 이어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이를 지켜나 가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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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2010.pdf (23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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