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동중국해 대륙붕 연장 추진과 관련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후지무라 오사무(藤村修) 관방장관은 5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일본 해양권익을 침해하는 200해리를 초과하는 대륙붕 연장은 안된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가 유엔에 대륙붕 연장과 관련한 공식 문서를 제출할 경우 양국 간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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