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뉴스, 2013. 4. 25> 이어도연구회 고충석 이사장,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 출간 > 언론 속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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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인뉴스, 2013. 4. 25> 이어도연구회 고충석 이사장,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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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건 조회 2,551회 작성일 13-04-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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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연구회 고충석 이사장,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 출간
            / 양금희 기자
             


            '이어도연구회' 고충석 이사장이 최근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를 한국학술정보에서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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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석 이사장은 최근의 해양갈등이 격화되는 요인으로 민족주의를 검토하고 이에대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강병철 연구실장과 공동으로 집필한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는 "1장 서론, 2장 해양분쟁과 민족주의: 이론적 논의, 3장 동북아와 중국의 해양분쟁, 4장 중국의 해양정책과 해양전략, 5장 중국의 민족주의와 대외관계, 6장 중국의 민족주의와 한ㆍ중 이어도 분쟁, 7장 중국의 민족주의적 이어도 분쟁에 대한 대응 전략, 8장 결론: 민족주의에 대한 대응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도 쟁점에 대한 일목요연하고 정연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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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석 이사장은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제주대학교 법정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 ‘제주발전연구원 원장’을 거쳤고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제7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제주대학교 총장’으로 재임기간에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제화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사회진출도 등 4개 영역에서 접점을 벌여 2009년 제주대는 “지난해 57위에서 34위로 급상승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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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석 이사장은 2007년 설립된 ‘이어도연구회’를 이끌면서 대국민 이어도수호 홍보활동외에도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망라한 이어도 연구활동에 주력하여 연구업적을 축적하면서 해양이익수호를 위한 지적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제주인뉴스 양금희기자>
            (세계로 열린 인터넷신문 제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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