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투데이(2012.10.29.)'국토최남단' 마라도에 이어도 홍보체험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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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최남단' 마라도에 이어도 홍보체험관 조성 | ||||||||||||
제주도,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대상 선정…2016년까자 마라도 50억·추자도 20억원 투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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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최남단 마라도에 이어도 홍보체험관이 들어선다. \r\n제주도는 2013년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전국 공모에 신청한 결과 3년연속 신규사업 대상도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r\n이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와 제주시 추자도에 국비 75억원이 투자된다. \r\n마라도에는 50억원이 투입돼 이어도와 해양영토 전시관, 체험공간, 이어도관련 예술조형물,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국토최남단 이어도 홍보체험관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r\n추자도에는 25억원이 투입,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으로 △참굴비 체험휴양랜드조성 △참굴비축제 공간조성 △특화거리 등이 조성된다.<제주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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