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와 역봉쇄 이후 글로벌 해양질서 변화에 대한 상상도. 김태준 한반도안보문제연구소장 AI그림프롤로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청구서가 도착했을 뿐이다협상은 시작도 되기 전에 끝났다. 2026년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은 무산됐다. 이란은 협상 재개의 조건으로 해상 봉쇄 해제를 요구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평화협정 체결 전까지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맞섰다. 이란이 “목을 조르는 손을 먼저 풀라”고 요구하자, 트럼프는 사실상 “목줄은 그대로 둔채 항복 조건을 논하자”고 답했다…
●암초의 생성 원인과 이어도암초는 크게 바위가 파도에 침식되면서 생기는 암반 형태, 모래가 퇴적된 모래톱 형태, 해저 화산의 분출로 융기된 형태, 죽은 경산호가 켜켜이 쌓이는 산호초 형태 등이 있다. 암초는 물에 완전히 잠겨서 보이지 않거나 해수면 위로 보일 듯 말 듯 노출돼 있는 것, 밀물 때는 잠겼다가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것, 파랑이 클 때 드러나는 것 등이 있다. 암초가 눈에 보였다 보이지 않았다 하기에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마다 암초를 둘러싼 전설이 하나쯤은 구전된다.우리나라는 ‘이어도 전설&rsqu…
2019년 4월 24일 중앙일보 분수대 "한국 바다, 중국 바다" 보도내용 요약 (일부 발췌) 중국이 본격적으로 해양 굴기에 나선 계기는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의 폭발이었다. 필리핀에 있던 수비크만 미국 해군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가 파묻혔다. 미국은 두 기지를 포기했다. 중국으로선 코앞의 감시자가 사라진 셈이었다. 중국은 곧바로 남중국해의 80%를 영해로 귀속한다고 일방 발표했다. 그러곤 조용히 해군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중략) 해양 굴기는 한국 역시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대상이다. 해석…
2019년 4월 19일 중앙일보 조태용의 한반도평화워치 "중국의 ‘밀어붙이기 외교’엔 원칙대로 대응하는 게 상책" 요약 (일부 발췌) 오늘날 중국은 공세적인 군사외교전략으로 동북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뒤흔들고 있다. 2013년 11월 23일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동중국해에 방공식별구역(ADIZ)을 선포한 것도 이 같은 흐름의 일환이다. 중국에 유감을 표시했지만, 어차피 한번 발표된 조치가 철회될 것은 아니었다. (중략) 방공식별구역 문제는 우리가 중국 문제에 직…
2019년 3월 1일 중앙일보 보도 내용 요약 (일부 발췌) 한반도 주변 바다가 해양 영토 분쟁구역으로 변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번갈아 도발적인 행동으로 나오고 있지만, 한국은 수세적인 방어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일본 해상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파 조준사건이나 중국 정찰기의 동해 비행이 우연히 발생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앞으로 심각한 해상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중·일 해군력 증강 추세와 더불어 미국의 동북아시아 영향력 퇴조가 겹치면 동·서·남해가 지금처럼 우리 바다가 …
2019년 2월 6일 경향신문 보도 내용 요약 (일부 발췌) 중국 해군의 Y-9 계열 정찰기가 지난 23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했다. 정찰기는 이날 오전 8시3분 이어도 서남방에서 카디즈 내로 1차 무단 진입했다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대한해협까지 비행했다. 이어 포항 동쪽 83㎞에서 북쪽으로 기수를 돌려 2차로 카디즈를 침범했다가 낮 12시50분쯤 같은 경로로 되돌아갔다. 올 들어 첫 카디즈 침범인데, 이번 군용기는 처음으로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비행했다. 중국의 카디즈 침…
2019년 2월 6일 경기신문 보도 내용 요약 (일부 발췌) 해양경찰청은 재출범 이후 재조해경(再造海警)을 기치로 정부의 강력한 주권수호 의지에 따라 불법 외국어선 대응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해수부·외교부·해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있다.그 결과, 무허가 외국어선이 줄어드는 등 우리 해역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기사내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인터뷰 中)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세계 각국은 해…
2019년 2월 2일 인사이트 보도 내용 요약 (일부 발췌) 중국이 지난 한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무려 140여 차례나 무단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1일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국방정보본부로 부터 받은 보고에 따르면 중국 군용기는 2018년 서해 부근 KADIZ를 65차례 무단 진입했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서해 KADIZ를 총 65차례, 이어도를 70차례, 동해를 7차례 넘어섰다. 앞서 중국은 지난 2017년까지 한·중·일 방공식별구역이 중첩되는 이어도 인근 해…
2019년 1월 31일 경향신문 보도 내용 요약 (일부 발췌) 한·중 해군은 124°E 선을 놓고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서해에서 124°E 선을 사실상의 군사활동 경계선으로 고착시키려 하고 있다. 124°E 선이 군사활동 경계선으로 굳어지면 서해 대부분이 중국 바다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막기 위해 한국 해군은 124°E보다 훨씬 먼 123°E 선 주변 바다에서 주기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함정 역시 한국 함정을 따라다니며 밀착 감시하고 있다…
2019년 1월 23일 미래한국에서 김정식 전 공군작전사령관(예비역 중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함. (일부 발췌) 한미연합전력 중에 가장 중요한 전략자산이 공군력이다. 공군력은 현대전에서 전쟁의 성패를 좌우한다. 전작권 전환 및 주한미군과 관련, 공군력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본지 <미래한국>은 단독으로 33대 공군작전사령관을 역임한 김정식 예비역 중장과 긴급 인터뷰를 가졌다. 공군의 시각에서 한반도 안보 변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 (중략) 현대전은 공군력이 좌우- 작년 한 해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