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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대한민국 이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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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해양학교] with이사모&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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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4-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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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어도연구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해양학교’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이어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해양 주권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이어도의 개요를 중심으로 지명과 위치,

            그리고 ‘암초’라는 지형적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이어도는 마라도 남서쪽 약 80해리 해상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국제적으로는 ‘소코트라 암초’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01년 우리 정부가 ‘이어도’라는 공식 명칭을 공표한 배경과 의미도 함께 짚었습니다.

            이어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해당 기지는 기상 및 해양 정보를 관측하는 과학 활동 지원 시설로서,

            우리 바다의 안전과 해양 연구에 있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한중 간 이어도 문제의 경과와 쟁점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일부 중첩되는 상황에 있어

            해양 경계 획정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1992년 수교 이후 30년 넘게 협의가 지속되고 있으나

            아직 최종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정하고 평화적인 해양 경계 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이번 강의에서는 이어도 홍보를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도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이어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국민적 관심이 낮은 현실을 짚으며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강의 말미에는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독도는 우리 땅. 마라도 서남쪽 뱃길 따라 80해리,

            이어도는 우리 바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이한기 박사의 “명명백백한 자국의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 되새기며 이어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도연구회는 시민들과 함께 이어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양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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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어도연구회는 이어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민해양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지켜요,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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