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해양주권교육2탄] 제주 해양문화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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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의 숨결을 느끼다! 교사 아카데미 제주 해양문화 답사기]
안녕하세요! 이어도연구회입니다.
지난 1탄에서는 이어도의 과학적·법적 가치를 다룬 전문가 강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교사 아카데미 2일 차에 진행된 '제주 해양문화 현장 답사' 생생한 포스팅을 가져왔습니다!
제주는 예로부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지혜, 역사가 깊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선생님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난 제주 바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바다와 사람을 잇는 제주 해양문화 현장
선생님들은 제주 곳곳의 해양 유적과 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바다와 함께해 온 제주 사람들의 삶을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 해양교통의 역사 (우도등대, 우도 도대불 모형): 옛 제주 사람들의 밤바다를 밝혀주던 등대와 도대불을 보며 해양 신호와 교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삶의 생명줄 (세화리 용천수 - 도구리물): 바닷가 근처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는 제주 사람들에게 소중한 생명수였습니다. 용천수를 중심으로 형성된 제주 마을 문화와 공동체의 지혜를 확인했습니다.
- 강인한 제주 해녀문화 (해녀박물관 & 종달리 할망당): 제주 해녀항일운동기념탑이 있는 해녀박물관과 해녀들의 안녕을 빌던 할망당을 찾아, 바다를 개척하며 삶을 이겨낸 해녀들의 숭고한 정신을 느꼈습니다.
- 방어와 호국의 유산 (하도리 별방진성): 조선시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별방진성을 거닐며, 옛날부터 바다를 지켜내고자 했던 해양 수호의 역사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 글을 마치며 & 다음 편 예고
다음 [3탄]에서는 선생님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제작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이어도 수업 아이디어 8가지'를 대공개합니다! 강의 평가가 가장 좋았던 강의이기도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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