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오답으로라도 좋다" — 이어도는 지금 어디까지 알려져 있을까? > 학교 해양주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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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대한민국 이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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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오답으로라도 좋다" — 이어도는 지금 어디까지 알려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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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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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오답으로라도 좋다" — 이어도는 지금 어디까지 알려져 있을까?


            최근 이어도연구회가 여러 학교와 MOU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어도  연구회 최미경 사무처장은  

            "이어도 문제가 정답이 아니어도 좋으니 수능에 한 번쯤 출제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시험을 통해서라도 '이어도'라는 이름을 한 번 더 접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이어도(종합해양과학기지)가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정말 

            '오답'으로 출제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이어도연구회는 생각했습니다. 

            "어디에서 얼마나 노출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더 알릴 수 있을까?"


            이어도는 주로 사회·지리 분야 교과서에서 해양영토,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양과학기지 등의 내용을 다루는 

            과정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실제로 2013년 교과서 분석에서는 사회·지리 계열 교과서 일부에 이어도 관련 내용이 

            수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역사 교과서에서는 관련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학생들이 이어도의 과학적·해양적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노출 빈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3/12/02/20131202800071?utm_source=chatgpt.com



            학생들에게 

            이어도가 단순히 "시험에 나오는 지명"이 아니라 "우리 바다를 이해하는 중요한 이야기"로 기억되기 위해서

            이어도 연구회는 MOU를 맺은 학교를 중심으로 


            1. 학교 연계 프로그램 확대


            2. 교사용 수업자료 제작


            3. 숏폼 콘텐츠 제작


            4. '이어도 출제 아카이브' 구축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 이어도 연구회는 학교 활동에 한가지를 제안합니다.


            「이어도를 찾았다!」 캠페인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교과서, 신문, 뉴스, 인터넷 기사, 시험 문제 등 일상 속에서 

            이어도를 발견하고 이를 인증하는 참여형 활동입니다.

            이어도는 사회·지리 교육, 해양과학, 해양영토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속에 등장하지만, 

            학생들이 이를 의식적으로 인지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어도를 찾았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어도를 찾아보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이어도를 발견하거나, 

            뉴스 기사에서 관련 내용을 접하거나, 

            시험 문제에서 이어도를 확인했을 때 

            사진 또는 인증 기록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일정 횟수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인증서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우리 바다와 해양과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도를 친숙한 해양문화 자산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위 수능 문제 '답'을 아시겠어요?


            정답은 5번인데요.  


            이어도와 관련된 3번은

            [종합해양과학기지가 건설된 곳은 '이어도' 인데, 3번이 나타내는 곳은 '마라도'라서 틀렸습니다.

            이어도는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죠.


            여러분은 어디에서 '이어도'를 만나고 계신가요?

            교과서에서, 뉴스에서, 신문에서, 시험 문제에서, 혹은 여행 중 우연히 접한 적은 없으신가요?

            여러분이 만난 이어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어도연구회는 앞으로도 이어도가 교육, 문화, 과학, 해양 분야 곳곳에서 어떻게 소개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어도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 지켜요.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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