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고촌중학교, 이어도 고촌의 눈으로 바다의 미래를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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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고촌의 눈으로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
고촌중학교(교장: 박기일)가 「이어도, 고촌의 눈으로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가치와 미래 해양과학의 의미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고촌중학교는 2025년 12월 이어도연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해양영토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장선생님께서는 2026년 해양아카데미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며
해양영토와 해양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고, 이러한 관심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어도를 단순한 지명이 아닌 대한민국 해양과학의 상징이자 미래 해양 연구의 거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과학·지리·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해양환경과 기후변화, 해양평화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등굣길에는 RCY 학생들이 ‘이어도행 티켓’을 배부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고,
방송반은 점심시간 ‘라디오 이어도’를 통해 이어도 설화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해양과학기지 무너지지 마!’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해양과학기지에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해양관측의 중요성을 이해했고,
‘이어도 좌표를 찾아라!’ 챌린지에서는 이어도와 관련된 숫자와 정보를 활용한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도의 위치와 의미를 익혔습니다. 개인 텀블러를 준비한 학생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눈길을 끈 활동 중 하나는 「이어도 사랑 서명운동」이었습니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이어도에 대한 관심을 학교 공동체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이어도, 고촌의 눈으로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어도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우리 바다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도연구회는 고촌중학교를 비롯한 교육 현장과 협력하여 미래 세대가
우리 해양영토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다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지켜요,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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