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카쿠/다오위다오에서 중국 해경과 대치… 영해 침범 주장 > 해외 동향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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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센카쿠/다오위다오에서 중국 해경과 대치… 영해 침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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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7-1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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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중국의 해안경비대 선박들이 화요일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근처에서 만나 서로를 향해 비난을 주고받았다. 이 섬들은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로도 알려져 있으며, 동중국해에 위치해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선박 4척이 섬 인근에서 활동 중이었고, 그중 2척이 일본 정부가 자국 영해로 간주하는 구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중국 선박들은 이 지역에서 일본 어선을 향해 접근하고 있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후 “퇴거 명령을 내렸고 … 오늘 오전 약 9시 20분에 중국 해경 선박들을 일본 영해 밖으로 성공적으로 몰아냈다”고 밝혔다. 일본은 중국 선박들의 행동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반면 중국 해경은 별도의 성명에서 일본 어선이 자국 영해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자국 선박들이 이를 “경고하고 퇴거시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 분쟁 해역이 “중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일본 측에 관련 해역에서의 “권리 침해와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센카쿠 열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섬들로,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 섬들은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사이에 있으며, 동중국해 해저의 석유·천연가스 가능성 때문에 오랫동안 긴장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이번 사건은 이미 악화된 양국 관계 속에서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5 11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중국의 대만 침공 일본이 군사적으로 도울 있다고 말했고, 이후 중국은 일본 여행 자제와 일본 관련 수출 제한 등으로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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