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 거버넌스를 위해 전세계에 남색동반자(Blue Partnership) 구상 동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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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0일, 중국 하이난 싼야에서 열린 제6회 해양 협력 및 거버넌스 포럼에서 중국 외교부 쑨웨이둥 부부장은 중국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강조하며, 남중국해 중재 판결과 일부 국가의 '규칙 기반 질서' 주장을 비판했다. 그는 국제법 기반의 해양 질서를 견지하고 대만 관련 외부 개입을 경고하는 한편,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일대일로 남색동반자 구상을 통한 해양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 이는 중국 주도의 AI 및 해양 협력 질서 구축을 통해 역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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