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군보] 中 '드론 항모' 쓰촨함, 첫 항행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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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군 쓰촨함이 3일간의 첫 항행 시험을 마치고 11월 16일 오후 5시경 조선소 부두로 성공적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진수된 쓰촨함은 4만 톤급으로, 길이 260m, 폭 52m의 강습상륙함 겸 경항모로서 ‘GJ-11 스텔스' 공격 드론을 수송할 수 있어서 "드론 항모"로도 불린다.
또한, 여러 대의 헬기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으며, 수륙양용장갑차, 헬기 등을 탑재해 대규모 상륙 작전을 지원할 수 있어 타이완과 남중국해 등에서 작전 수행을 위한 용도로 논의된다.
중국 해군의 쓰촨함이 처음 항해하며 모습을 나타냄에 따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아래는 중국 해방군보 누리집에 탑재된 쓰촨함의 첫 항행 사진(출처: 신화통신 장량/황하이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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