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국 해군 항모전단, 원해(遠海) 훈련 실시 > 해외 동향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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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중국 해군 항모전단, 원해(遠海)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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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4-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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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전단(항모전단)의 체계화·실전화 구축은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첨단 기술의 돌파와 실전형 훈련의 심화를 기반으로, 원해 작전 능력은 전면적으로 도약하고 있다.

             

            중국의 첫 번째 전자식 이륙형 항모 푸젠함이 공식적으로 전력화된 이후, 함재기 연대의 작전 효율은 질적 비약을 이루었다. 여러 주력 함재기가 이미 푸젠함에서 전자기 사출장치를 이용한 이륙 및 착함 훈련을 마쳤다. 기존의 증기 사출장치와 비교해 전자기 사출장치는 발사 효율이 높고, 다양한 기종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어, 전단의 전천후 고강도 작전 수행을 위한 핵심적 지원 기술로 꼽힌다.

             

            최근 새로 전력화된 0551만 톤급 구축함은 항모 전단의 호위 전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항모 전단의 핵심 호위함으로서, 이 구축함은 방공, 원거리 타격, 대잠, 미사일 요격 등의 임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중국의 신형 076형 상륙강습함 쓰촨함은 202511월 첫 항해 시험 임무를 완료했다. 이 함정은 배수량이 4만 톤을 넘으며, 전자기 사출장치를 탑재한 새로운 형태의 상륙작전 플랫폼이다. 진수 이후 쓰촨함은 계류 시험과 장비 조정 작업을 순조롭게 완료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향후 쓰촨함은 푸젠함과 함께 해상 연합작전 전단을 구성하여 상호 지원·협공 체제를 형성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군의 원해 입체 상륙 및 다영역 합동 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기술 혁신의 추진 아래, ·무인 협동 작전이 빠르게 해군 작전 체계 속으로 통합되고 있다. 앞서 스텔스 무인기 공격-11’과 유인 전투기 젠-20(J-20)이 협동 편대 비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향후 원해 작전에서 무인 장비는 전방정찰, 전자전(전자 억제), 화력유도, 정밀타격 등 다중 임무를 수행하며, 유인 작전 플랫폼 및 기존 장비와의 심층 통합을 통해 다차원 통합 해상작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항모 전단의 원거리 타격력과 전장 생존력이 크게 제고될 것이다.

             

            중국 해군은 기술력 돌파에서 실전형 훈련으로, 단일 함정 전력에서 체계적 훈련으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의 항모 전단은 싸워 이기는 해군을 구축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각종 건설·훈련 과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원해 작전 능력을 지속적으로 단련하고 있다. 이로써 국가 주권·안보·발전 이익을 수호할 수 있는 정예 해상 전력을 전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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