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일본 인근 해역에서 해군력 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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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첫 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군함 3척이 대한해협을 통과해 동중국해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일본이 이러한 항로 통과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지난 토요일, 해당 함정이 탄도유도탄을 탑재한 055형 구축함 2척과 052D형 구축함 1척이었다고 밝혔다.
방위성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 오오타카함이 중국 함대에 대한 '경계 감시 및 정보 수집'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SCM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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