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파키스탄, 해양수호자-4 연합훈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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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실시한 중국과 파키스탄의 “해양수호자-4” 연합훈련에 참가한 중국 해군 다칭함과 파키스탄 해군 함정들이
4월 5일 아라비아해 북부 해역에서 이번 연합훈련이 막을 내렸다.
이번 훈련은 3월 25일 시작되었으며, 항만·육상 교류 단계와 해상 실병 훈련 단계의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항만 단계는
카라치항에서 실시되었고, 양측 장병들은 함정 상호 방문, 전문 기술 토론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해상 단계로 전환되면서,
양측은 편대 기동, 헬기 상호 이착함, 연합 순찰 등의 과목을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기간 동안 양측 함정은 번갈아 지휘함 역할을 맡았으며, 상호 참관단을 상대 함정에 파견해 훈련의 조직과 시행 과정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양측 함정 편대의 연합 작전 능력을 제고하였다.
[중국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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