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카버러암초에서 첫 산호초 블루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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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러시아 스푸트닉통신은 중국생태환경부가 ‘2025년 스카버러암초(중국명: 황옌다오)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하였다. 해당 보고서는 과학조사 연구원들이 스카버러 암초 내 석호(바다 만이 막혀서 생긴 호수)에서 산호초가 자라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블루홀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같은 보고서는 스카버러암초 블루홀은 중국이 현재까지 발견한 해양지형 중 첫 산호초로 형성된 블루홀로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해당 블루홀은 입구 면적이 약 1491.7제곱미터, 최대 직경이 56.3미터, 깊이는 16.6미터이고, 내부는 깔때기 형태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바닥은 좁고 수심 층별로 탁도가 달라지는 층상 구조가 확인됐다.
지질연대학 연구 결과, 이 블루홀은 적어도 3,200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2025년 9월 중국정부는 스카버러암초를 국가 지정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스카버러암초 해역의 생태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같은 기사는 스카버러암초가 중국 고유의 영토로서의 역사적 권원과 법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하였다. 필리핀의 영토 범위는 1898년 파리조약 등 국제조약에서 명확히<span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family: "Helvetica Neue";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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