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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 "북 압박하면 러 개입"…한미일 공조 확대 난항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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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10-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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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압박하면 러 개입"…한미일 공조 확대 난항
            【앵커】

            OBS가 보도한 북한 동해 쪽 다국간 F-35A 스텔스기 훈련에 맞서 러시아가 또 확장억제를 가동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고한 북한ㆍ러시아 군사협력에 미군마저 일부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한미일 공조 확대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편대를 이룬 F-35A 스텔스기 여러 대.

            작전 반경 확대를 위해 민간업체 공중급유기까지 동원됐습니다.

            북한ㆍ러시아 군사협력 현장인 북한 동해 쪽, 미국과 일본, 호주간 첫 F-35A 훈련입니다.

            그러자 훈련 마지막 날, 러시아가 정보수집기를 북한 동해 쪽으로 내려보냈습니다.

            훈련 기지를 제공한 일본과 관련해 쿠릴열도, 즉 북방영토 상공 비행도 이어갔습니다.

            러시아 땅인 북방영토는 일본이 전후 80년간 지속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곳입니다.

            '북한을 압박하면 러시아가 반드시 개입한다'는 공식이 재확인된 셈입니다.

            [진영승 / 합참의장(어제): 북한은 핵ㆍ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고, 중국ㆍ러시아와의 전략적 밀착을 강화하며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확고한 러시아의 확장억제 공약은 일부 성과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미군은 북한 동해 쪽 하이마스 실사격 장소를 일본 혼슈 중부로 바꿨습니다.

            [나카타니 겐 / 일본 방위상(어제): 지금까지 홋카이도의 야우스베츠엔 연습장에서 1년에 1차례 정도 실시됐습니다. 이달 27일에는 동후지 연습장에서 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협력에도 여파가 예상됩니다.

            제주 남쪽, 동중국해로 한정된 3국 훈련 범위가 사실상 고착화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러시아는 동중국해 훈련 때도 인접 해역으로 잠수함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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