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중국, 서해로 공세적 확장…구조물 ‘군사기지화’ 가능성도 (2025-10-23) > 언론 속 이어도

본문 바로가기
          • 여기는  대한민국 이어도  입니다
          • IEODO


             

            [KBS] 중국, 서해로 공세적 확장…구조물 ‘군사기지화’ 가능성도 (2025-10-2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5-10-23 22:15

            본문

            중국, 서해로 공세적 확장…구조물 ‘군사기지화’ 가능성도
            [앵커]

            중국이 남중국해 뿐만 아니라 우리 서해 쪽에서도 공세적 활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 해군은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구조물이 군사기지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윤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무단 설치한 구조물입니다.

            중국은 민간 기업의 어업 시설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향후 이 시설을 군사 목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게 우리 군의 판단입니다.

            [성일종/국회 국방위원장 : "이쪽에서 장비를 설치하면 우리의 수중 전력들이 탐지가 돼 가지고 정보가 다 유출될 수 있지요?"]

            [강동길/해군참모총장 : "그렇습니다."]

            [성일종/국회 국방위원장 : "군사 기지로 확장되거나 이용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강동길/해군참모총장 : "있습니다."]

            최근 서해에서 중국 군함들은 점점 우리와 가까운 동쪽으로 진출하며 활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임종득/의원/국민의힘 : "중국 군함, 하루에 평균 3~4척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거 알고 계신 거죠?"]

            [강동길/해군참모총장 : "현재 더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중국이 들어온 만큼 서쪽으로 진출하는 '비례 대응'을 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박선원/의원/더불어민주당 : "우리 안보 목표에 맞게 '우리 해군력이 가장 강력하다' 그런 정신으로 대응해야죠."]

            [강동길/해군참모총장 : "전투함이 부족해서 실질적으로 상륙함이나 군수지원함까지 나와서 이제 중국 해군에 대한 감시 임무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 미사일 전력 그리고 무인 전력으로 좀 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군은 중국 해군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한편, 해군 핫라인을 통해 중국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박철식

            ※ 이 기사의 저작권은 「KBS」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