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권 전쟁: 美 주도 '팍스 실리카', 반도체 공급망서 중국 의존 줄인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2월 11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체인 '팍스 실리카(Pax Silica)'가 한국, 일본 등 7개국 서명으로 공식 출범했다.'팍스'(평화)와 '실리카'(반도체)를 결합한 이 협력체는 AI 시대의 핵심 요소인 반도체와 주요 광물 등 전 공급망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에 확보하여 경제 안보 질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선언문에는 '비시장적 정책과 관행에 대처'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고 AI 기술 분야에서 동맹국 간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노림수가 명확히 나타난다.
관련기사 1: [한겨레] 일 언론 “팍스 실리카, 중국 견제하고 동맹·우방국 결속 강화” (2025-12-14)
관련링크
- 이전글[서울신문] 美CSIS “中 서해부표 이중용도 가능성…분쟁해역 의도” (2025-12-16) 25.12.16
- 다음글'독도 마찰', 한미일 안보 협력의 잠재적 균열 요인으로 부상 25.1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